이Q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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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론 쩐다란 소릴 들어도 할수 없지 ㅋ

by 12345 | 2010/12/31 23:59 | 트랙백 | 덧글(0)
거봐, 역시 안하지.


이런 블로거들이 요런 이슈에서 할 줄 아는건 겨우 좌빨블로거의 헛소리 가지고 분개하거나,
이번 파업의 직접 원인과는 동떨어진 세상사는 이야기이다.

이글루스에서 이번 파업 관련해서 볼만한 글은 별로 없는거 같다. 어느 쪽을 봐도 먼 소리나 하고 있고.
기름에 불을 붙인 udiQ가 있지 않나.
by 12345 | 2009/12/02 11:22 | 트랙백 | 덧글(4)
철도노조 파업의 본말부터 말하자.
모든 언론을 통틀어서 철도노조 파업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육하원칙에 맞춰 충실하게 보도하는 곳이 얼마나 있을까?

평소엔 [xxx에 쉽게 낚이는 우매한 사람들] 이라며 그 선동, 폐해에 대해 통탄하던 몇몇 블로거들이,

이런 명백한 언론 정보 불균형 상황에서 입을 다물고 있거나, 노조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파업의 원인, 단초에 대해서는 외면하는걸 보면, 역시 그들도 그들이 보고 싶은 것만을 보는구나 라는걸 새삼 깨닫게된다.

차라리 불편하다고 노조를 욕하는 장삼이사들이 낫지.
by 12345 | 2009/12/01 21:33 | 트랙백(1) | 덧글(0)
모 사이트의 덧글 보고
정지민씨와 PD수첩의 관계를 강간으로 표현한 덧글.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지만, 나름대로.

PD수첩이 정씨에게 범행을 저지른건 맞아 보인다. 그런데 그게 성적모욕을 느끼는 발언을 한건지,
 엉덩이나 가슴 한 번 쓱 만진건지, 접대를 강요한건지, 아니면 강간을 한건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런데 정씨의 아는 사람 중에는 높은 지위에 있는 판사와 기자가 있었다. 판사와 기자 역시 PD수첩을 알고 있었는데, 자신들의 비리를 파헤치는등 평소에 눈엣가시였다. 그런데 사건이 [우연히도] 그 판사가 담당하는 재판부에 배당되었다. 기자는 [우연히도] 1등신문에서 큰 편집권을 행사할 수 있다. PD수첩의 아버지는 MBC인데, 판사와 기자는 PD수첩에 선고전부터 극형을 선고하고,
 기왕에 자식교육을 잘못시켰다며 부자관계를 끊고 새로운 아버지를 찾아주겠다는
 여론과 재판결과를 만들겠다는 의도를 숨기지 않고 있다.


정지민씨는 분명 피해자이다. 하지만 그걸로 끝일까? 
요즘 세상엔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지 헷갈려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보인다.
by 12345 | 2009/10/13 17:57 | 트랙백 | 덧글(0)
네티즌의 우매함만을 까자.
SBS '긴급출동 SOS 24'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초기에는 개막장 사례가 다수 있었지만, 왠만한 소재가 떨어진 요즘은 가정 폭력이나 아직도 농촌에서 자행되는 노예부리기가 자주 나오고 있다.

노예부리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의 주 패턴은 이렇다. 지능이 낮거나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 - 주로 어릴때부터 노예생활을 하던 노인들 - 들을 제작진이 찾아가고 주인의 악행을 보여준다음 노예해방, 마지막으로 피해자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기.

과다한 비유일까? 이글루스에는 그 주인보다 피해자의 무지몽매함, 또는 SBS의 제작방식의 선정성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을 주로 하는 블로거들이 있다. 프로파간다 블로거들 말고. 피해자가 갈팡질팡 하는 모습이나, 시청률이나 감정이입을 위해 SBS 제작진이 펼치는 수법에 대해서는 추상과 같은 비판을 가하지만 정작 주인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는.

조선일보를 정말 싫어하지만, 잃어버린 10년 시절의 조선일보가 주장했던 것 중에 단 두개 인정할 수 있었던 기본가치가 있었다.
[언론자유] 와 [정부비판]. 이들이 이 두 가치를 아무리 자기네들의 궤변에 동원했어도 이 가치의 중요성은 절대 부정할 수 없다. 그런데 얘네들 정권 잡으니 다 헌신짝처럼 버리더라.

여타 사이트에 비해서 이글루스에는 중립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많다. 그게 이글루스의 큰 장점이고.
하지만 중립적인 관점으로 보는 것과, 어느 한쪽을 비하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것은 분명 다르다. 후자로 가면 갈수록 결국 그 블로거가 빠지는 것은 주화입마일 수 밖에 없다. 더구나 자신이 중립적인 포스팅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내가 보기엔 정부를 무지몽매하게 비난하는 네티즌이란 국개세력을 [비난] 하고 [조롱] 하는 블로거들도, 결국 똑같은 [네티즌]이란 생각이다. 이 블로그에서 일관되게 하는 이야기이지만,
오십보 나쁜 놈보다는 백보 나쁜 놈을 먼저 그리고 더 크게 까는게 맞고, 국개론자가 아닌척 하는 국개론자는 => 쿨게이 라는것.

* 스켑렙의 파라는 이제 완장차고 다니고 있다. 같은 편한테도 조금 의견이 달라보이니 위선자드립이나 펴고 있고... 정말 혹시 스켑렙으로 다시 통합되는 일이 있더라도, 파라가 있는 이상 제대로 된 사이트가 되기는 불가능해보인다.

* 자그니의 포스팅과 반박포스팅과는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입니다.
by 12345 | 2009/07/11 14:3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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